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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철 혈관 건강을 지키는 매뉴얼
작성자 브니엘노인전문병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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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9

뜨거운 여름, 뇌졸중 위험에서 벗어나는 혈관 건강 관리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 VSRao, 출처 Pixabay




1. 수분 보충에 힘쓴다

땀을 많이 흘리면 몸속의 수분이 줄어들면서 혈액이 끈끈해지며 혈액 점도가 높아지게 된다. 이는 혈류 흐름을 방해해 혈관 파손이나 순환 장애를 일으켜 뇌졸중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적정한 수분 보충을 하여 탈수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한다. 물은 미지근한 물을 섭취해 흡수율을 높이고, 당류가 많이 함유된 탄산이나 과일 음료는 피한다.



2. 급격한 온도 차에 주의한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10℃를 넘지 않도록 조절하고, 냉방기의 잦은 사용으로 찬 공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온도 조절이 어려운 곳에서는 가벼운 옷을 준비해 체온 조절에 힘쓴다.



3. 충분한 숙면을 취한다

폭염에 잠을 설치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로 인해 혈압에 악영향을 준다. 수면 부족은 몸을 긴장상태로 만들어 혈압을 올릴 수 있으므로 자기 전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적당한 수분 섭취로 숙면을 유도한다



4. 바깥 활동을 피한다

무더위에 과도한 활동을 하면 혈압이 올라가 혈관 건강에 매우 위험하다. 폭염기에는 외부활동을 줄이고 되도록 시원한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5. 골든 타임을 지킨다

'갑자기' 팔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심한 어지럼증 등 뇌졸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간다. 골든 타임은 3시간이므로, 평소 집 근처에 뇌졸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숙지해두는 것이 좋다.



출처: h.well 국민건강보험 vol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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