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게시판 상세
제목 [양평/양평군 요양병원/브니엘노인전문병원] 건강검진(암 검진)
작성자 브니엘노인전문병원 (ip:)

안녕하세요 ^^

양평 용문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믿음소망사랑을 실천하는 


노인전문 요양병원 


브니엘 노인전문병원 입니다.


개요

우리나라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6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암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암은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이 시기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일찍 발견한다면 쉽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건강한 사람에게서 검사를 통해 암이 발견될 확률은 낮습니다. 또한, 암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는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야 하며, 추가 검사 결과 암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 검진은 검진으로 인한 이득이 분명하다고 확인된 경우에만 권고됩니다. 우리나라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 하반기부터 장기 흡연력이 있는 고위험군(만 54~74세 30갑년[갑년=하루 평균 담배 소비량(갑)×흡연 기간(년)] 이상 흡연자 혹은 30갑년 이상 흡연력이 있으면서 금연한지 15년 이내)을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목적

∙ ‘암 검진’은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서 주기적인 검사로 암을 조기 진단하는 과정입니다.

∙ 특정 암의 발생률과 사망률이 해당 인구 집단에서 높고, 적절한 검진 방법과 검진 효과가 있는 경우 암 검진이 권고됩니다. 

∙ 암 검진의 이득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암 치료율은 높이고, 사망률은 낮추는 것입니다. 

∙ 암 검진에서 발생하는 위험에는 잘못된 검사 결과, 검사 과정에서의 손상, 심리적 불안과 불필요한 의료비 사용 등이 있습니다. 


1. 암 검진이란? 


암은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한다면 수술 등을 통해 치료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암은 초기 단계에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암의 발생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암 검진입니다. 


암 검진은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데, 실제 건강한 사람에게서 암이 발견될 확률은 매우 낮으므로(실제 국가 암 검진 수검자 1,000명당 약 2명 정도만 암 진단) 암 검진은 그 효과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효과적인 암 검진이 되기 위해서는 해당 암이 인구 집단에서 발생률이 높고,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하고 효과적인 검사 방법이 있고, 암이 진단되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 해당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암 검진의 선별 조건 때문에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률이 높아 암 검진 대상이지만, 발병률이 비교적 낮은 서구에서는 검진 대상이 아닙니다. 피부암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발생이 드문 암이므로 암 검진 권고 대상이 아니지만, 백인의 경우 검진이 권고됩니다. 췌장암은 사망률이 높지만 증상이 없을 때의 조기 발견이 어려워 아직은 암 검진 대상이 아닙니다. 갑상선암의 경우 대부분 진행이 매우 느리고 진단 후 치료 효과가 좋아서 조기검진이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한 근거가 불충분한 상황입니다. 


이처럼 암 검진은 그 인구 집단에서의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고, 적절한 검진 방법과 검진 효과가 있는 경우에만 권고됩니다. 검진을 통해 모든 암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암 검진에는 아직 한계가 많습니다.  


2. 암 검진의 이득과 위험 


1) 암 검진은 이득뿐만 아니라 위험도 발생합니다. 암 검진의 이득은 초기 단계 암을 진단하여 치료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이고, 해당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것입니다. 암 검진에서 발생하는 위험에는 위양성(병이 있다고 결과가 잘못 나옴)과 위음성(병이 없다고 결과가 잘못 나옴), 검사 과정에서의 손상, 심리적 불안과 불필요한 의료비 사용 등이 있습니다. 


2) 암 검진을 하게 되면 많은 이상소견이 발견되지만 대부분의 이상소견은 암이 아니거나 암과 관련이 없어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양성(악성의 반대 의미) 병변입니다. 암 검진에서 처음 발견된 이상 소견은 곧바로 확진을 위한 추가 검사를 받거나, 변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몇 개월 후에 다시 추적 검사를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유방암 검진을 위해 유방촬영 검사를 받았는데, 이상 소견이 발견되는 경우 국소 확대 유방촬영 검사를 받거나 유방초음파 검사 등을 받게 될 수 있고, 혹은 변화 양상을 보기 위해 6개월 후에 재검사를 받게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추가 검사 또는 추적 검사에서도 여전히 암이 아니라는 확인이 어려운 경우 조직 검사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확인 과정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은 불안감을 가지게 되고, 검사로 인한 비용과 시간을 지불해야 하지만 결국 암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암 검진에서 이상소견이 결국 암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를 ‘위양성’이라고 하는데 ‘위양성’은 암 검진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위험에 해당합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국가 유방암 검진을 받는 40세 이상의 여성 1,000명 중 평균 140명(14%) 정도에서 추가 검사나 조치가 필요하지만, 확인 검사 결과 실제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약 2명(0.2%)에 불과합니다. 이상소견이 있었던 사람들 중 138명은 실제 암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위양성으로 인한 추가 검사를 받아야 했고 심리적 고통도 겪어야 했습니다. 


4) 검진 대상이 되는 인구 집단에서 해당 암의 발생률이 낮은 경우와 검사의 정확도가 낮은 경우에 위양성률(병이 있다고 결과가 잘못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위양성으로 인한 암 검진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해당 암 발생률이 높은 인구 집단을 암 검진 대상으로 하고,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검사 장비 관리, 전문 인력 교육 등 검진의 질 관리에 대한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5) 암 검진에서 발생하는 보다 직접적인 위험은 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상이 있습니다. 엑스선을 이용한 암 검진을 받을 때 생기는 방사선 노출과 내시경 검사와 조직 검사 과정에서 생기는 출혈과 천공 등의 부작용이 그것입니다. 이러한 검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은 1차 검진 과정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이상소견이 발견된 후 받게 되는 확진 검사 과정에서 더욱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암 검진의 경우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방사선량을 높인 정밀 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받게 되거나, 기관지 내시경, 폐 조직 검사 등의 확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폐암 발생 가능성이 낮은 사람에게서 검진 후 이상소견이 발견된 경우, 확진 검사로 암이 아니라고 판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6) 암 검진을 받았는데 암을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이 있는데도 검진에서 이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를 위음성이라고 합니다. 위음성은 검사의 정확도가 낮아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암 검진에서 사용하는 검사 방법의 특성상 100% 암을 진단하기 힘든 한계 때문이기도 합니다. 위음성 또한 암 검진이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위험 중의 하나입니다. 


7) 이처럼 암 검진은 이득과 함께 위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기 위해서는 해당 검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그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위험보다 충분히 크다는 근거가 있어야만 합니다.

세부 내용

∙ 7대 암 검진 권고안은 체계적인 근거평가 연구를 통해 5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검진 권고안을 개정하고, 폐암과 갑상선암에 대한 검진 권고안을 새로 개발한 것입니다. 

∙ 해당 연도 검진 대상자인 경우 건강보험공단에서 국가 암 검진 대상자 통지서를 받게 되는데, 대상자는 이 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됩니다. 


1. 7대 암 검진 권고안 


1)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흔히 발생하고, 검진을 고려할 만한 7대 암에 대한 권고안입니다. 7대 암 검진 권고안은 국가암 검진 대상 5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권고안을 개정하고,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종인 폐암과, 발생률이 가장 높은 갑상선암에 대한 검진 권고안을 추가하여 개발한 것입니다. 7대암 검진 권고안은 국립암센터 주관으로 여러 관련 학회들의 전문가들과 함께 검진 효과와 위험에 대한 체계적인 근거평가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2) 여성에서 자궁경부암은 20세부터, 위암과 유방암은 40세부터, 대장암은 45세부터 시행하도록 권고하였고, 간암 검진은 B형, C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나 간경화가 있는 고위험군에 권고되었습니다. 폐암은 55~74세 30갑년(갑년=하루 평균 담배소비량(갑) X 흡연기간(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는 고위험군에게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으로 검진을 받도록 권고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한 갑상선암의 경우 검진의 효과와 위험에 대한 근거가 불충분하여 일상적인 검진으로는 권고되지 않았습니다. 


3) 7대 암 검진 권고안은 의료인과 일반 국민에게 암 검진에 대한 근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7대암 검진 권고안

2. 국가암검진사업 


1) 국가암검진사업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발생률이 높으면서 적절한 조기진단 방법이 있고, 검진으로 인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암종에 대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암검진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필요하므로 검진에 대한 비용 효과성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표. 우리나라 국가건강검진 원칙>

1. 중요한 건강 문제일 것: 유병률 5% 이상이면서 10만 명당 사망률 10명 이상 


2.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가 가능한 질병일 것 


3. 검진 방법이 수용 가능할 것 


4. 검진으로 인한 이득이 손해 보다 클 것 


5. 비용 대비 효과가 있을 것  


2) 우리나라는 1999년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국가암검진사업을 시작하였고, 이후 2002년부터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였습니다. 2003년부터 간암 검진이 도입되고, 2004년에 대장암 검진이 추가되어, 국가 5대 암 검진(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사업이 시행되어 왔습니다. 


3) 국가 암 검진비용은 암검진 수검자가 10% 부담을 하지만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수검자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대장암 및 자궁경부암 검진은 전액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합니다.  해당 연도 검진 대상자인 경우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국가 암 검진 대상자 통지서를 받게 되는데, 대상자는 이 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됩니다. 


본인의 해당 연도 검진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여 건강검진 대상조회를 하거나 1577-1000번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h-well 국민건강보험 & 건강iN : https://www.nhis.or.kr/nhis/index.do


4) 2019년 하반기부터는 만 54~74세 30갑년(갑년=하루 평균 담배 소비량(갑)×흡연 기간(년), (예시) 매일 1갑씩 30년, 매일 2갑씩 15년 등)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을 이용한 국가 폐암 검진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공 절차

∙ 검진 대상자는 국가 암 검진 대상자 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암 검진기관을 방문합니다. 


해당 연도 검진 대상자인 경우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국가 암 검진 대상자 통지서를 받습니다. 대상자는 이 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기관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암 검진 대상자 통지서 


1. 위암 


1) 대상자 및 검사방법 


만 40세 이상 남녀는 증상이 없어도 2년마다 위내시경검사를 받습니다. 단, 위내시경검사를 실시하기 어려운 경우 위장조영검사를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 


2) 추가 검사 


위장조영검사 결과 위암이 의심되는 경우에 위내시경검사를 실시하고, 위내시경검사 과정 중 필요한 경우에 조직검사를 통한 진단을 실시합니다. (단, 위내시경 검사에서 수면내시경 또는 헬리코박터 검사를 실시했을 경우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대상자가 부담합니다.) 


2.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에 한해 1년에 2회(상반기, 하반기 각 1회) 간 초음파 검사와 혈청 알파태아단백 검사를 받습니다. 


고위험군의 기준은 간경변증 환자, B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 양성,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양성,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자입니다.


3. 대장암 


1) 대상자 및 검사방법 


만 50세 이상 남녀는 1년마다 분변잠혈검사(fecal occult blood test, FOBT)를 받습니다. 


2) 추가 검사 


분변잠혈검사에서 ‘잠혈반응 있음(대변에 피가 섞여 나옴)’으로 판정 받은 경우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대장내시경검사를 실시하기 어려운 경우 대장 이중조영 촬영 검사를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 대장내시경검사 과정 중 필요한 경우에 조직검사를 통한 진단을 실시합니다.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대장 내시경 또는 대장 이중조영 촬영 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검사비용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4.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에서 2년마다 유방촬영(mammography)검사를 시행합니다.


5.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에서 2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시행합니다. 


6. 폐암 

만 54세 이상 74세 이하의 남녀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30갑년[갑년=하루 평균 담배소비량(갑) X 흡연기간(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현재 흡연자와 폐암검진의 필요성이 높아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사람)에서 2년마다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합니다.  


참고문헌

Cho B., & Lee C.M.(2011). Current situation of national health screening systems in Korea. J Korean Med Assoc, 54(7), 666-669.

Jang S.H., Sheen S., Kim H.Y., Yim H.W., Park B.Y., Kim J.W., … Sung S.W.(2015). Korean lung cancer screening guidelines. J Korean Med Assoc, 58, 291-301.

Kim S.Y., & Kim E.K.(2016). Benefits and Harms of Breast Screening: Focused on Updated Korean Guideline for Breast Cancer Screening. J Korean SocRadiol, 74(3), 147-155

Kim S.Y., Kim Y., Park H.A., Lee H., Sheen S., Kim H.J., … Park B.(2015). Methodology of development of national cancer screening recommendation. J Korean Med Assoc, 58, 284-290.

Kim Y., Lee W.C., Kim S.Y., Seo H.G., & Lee D.(2015). Revision process of and expert committee composition for national cancer screening guideline. J Korean Med Assoc, 58, 277-283.

Lee E.H., Park B., Kim N.S., Seo H.J., Ko K.L., Min J.W., … Jeong J.(2015). The Korean guideline for breast cancer screening.J Korean Med Assoc, 58(5), 408-419.

Min K.J., Lee Y.J., Suh M., Yoo C.W., Lim M.C., Choi J., … Lee J.K.(2015). The Korean guideline for cervical cancer screening. J Korean Med Assoc, 58(5), 398-407.

Park H.A., Nam S.Y., Lee S.K., Kim S.G., Shim K.N., Park S.M., … Chung I.K.(2015). The Korean guideline for gastric cancer screening. J Korean Med Assoc, 58(5), 373-384.

Smith R.A., Manassaram-Baptiste D., Brooks D., Cokkinides V., Doroshenk M., Saslow D., … Brawley O.W.(2014). Cancer screening in the United States, 2014: a review of current American Cancer Society guidelines and current issues in cancer screening. CA Cancer J Clin, 64, 30-51.

Sohn D.K., Kim M.J., Park Y., Suh M., Shin A., Lee H.Y., … Jeong S.Y.(2015). The Korean guideline for colorectal cancer screening. J Korean Med Assoc, 58(5), 420-432.

World Health Organization.(2002). National cancer control program. Geneva. World Health Organization.

Yi K.H., Kim S.Y., Kim D.H., Kim S.W., Na D.G., Lee Y.J., … Lee W.C.(2015). The Korean guideline for thyroid cancer screening. J Korean Med Assoc, 58, 302-312.

국가암정보센터. (2019.02.01). 국가암검진 사업. 


출처-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5296)






요양병원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하는

양평 의료법인 

브니엘노인전문병원

상담문의 031)773-3581/3571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빠른상담 카카오톡 블로그 인스타그램

전화문의

031) 773 - 3581
24시 상담문의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