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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인 봄철 환절기건강관리법
작성자 브니엘노인전문병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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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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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2

겨울잠 자던 개구리도 꿈틀하는 경칩이 5일입니다.

이제부터 봄기운이 무르익기 시작하지만 환절기에는 노인들의 환절기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 노인봄철건강관리법 / 노인환절기건강관리법

-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운동이나 목욕을 통해 땀을 흘려준다.

- 따뜻한 음식을 먹고 수분을 자주 섭취한다.

- 햇볕을 충분히 쐰다.

- 적절한 실내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 먼지와 꽃가루 등에 예민한 사람이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 환절기 건강관리법 5가지


첫째, 물 많이 마시기

수분 섭취는 건강에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특히 물은 의식적으로 마시지 않으면 하루에 1L도 섭취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 카페인이나 음료수들 때문에 이뇨작용으로 인한 수분 부족에 걸리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많이 드시면 환절기 건강 유지에 매우 좋습니다.


둘째, 적정 실내온도와 습도 유지하기

환절기에는 우리 몸의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제 기능을 못하거나 바이러스나 세균, 먼지 등에 대한 방어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건조할수록 호흡기 질환에 잘 걸리거나 병세가 심해집니다.

이에 환절기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유지에 좋습니다.


셋째, 예방 접종하기

겨울철보다 환절기에 더 심하게 감가기 더 심하게 걸립니다.

특히 어린아이와 노인은 더 조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환절기 독감입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보통 접종 후 효력이 2주일 정도 후부터 나타나기 때문에 미리 맞으면 환절기에 독감에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 이후에 감기에 걸린다면 지체 없이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체온 유지하기

갑자기 따듯해진 날씨 때문에 길에는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외출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환절기에 더 따듯하게 입어야 합니다.

우리 몸의 정상온도는 36.5도 입니다. 여기서 1도가 낮아지면 면역력은 약 30%가 떨어집니다. 

때문에 건강한 체온 유지를 위해서는 평소 규칙적인 운동은 물론이고 반신욕과 따듯한 옷차림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째, 제철 음식 섭취하기

맛있는 음식보다는 제철음식만큼 건강에 좋은 것은 없습니다. 

요즘 제철음식들인 오렌지, 한라봉, 천혜향, 딸기 등 과일, 각종 봄나물들을 섭취하면 건강유지에 좋습니다.

특히 천혜양은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아주 좋은 과일입니다. 

딸기도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좋은 제철과일입니다.




                                                                                                                                   ※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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